난도스, 페리와 함께 여름 신메뉴 출시

난도스(Nando's)가 여름 시즌을 맞아 오늘부터 신메뉴를 출시했습니다.

매우 인기 있는 치킨 체인점은 지난주 페리 페리 애호가들을 놀린 후 영국의 모든 레스토랑에 새로운 추가 메뉴를 출시했습니다.

그들은 5일 전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비밀스러운 비디오를 통해 새로운 추가 기능에 대한 발표를 공유했으며 추종자들에게 수수께끼를 풀도록 요청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매운 고추 3개 이미지와 함께 '로딩' 메시지가 등장한 뒤, 이어 신제품의 클로즈업 스냅샷이 등장했다.

사람들은 그것이 완전히 로드된 칩일 것이라고 빠르게 추측했습니다.

그리고 오늘(6월 6일) 추측이 확인되었으며, 새로운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고 어떤 체인에서도 잡을 수 있습니다.

8 파운드 칩은 다음과 같이 설명됩니다. "녹인 체다 치즈, 파, 순한 페리 타머 소스 및 크림 드레싱을 추가하여 원하는 향신료에 소금에 절인 칩과 풀드 치킨을 추가합니다."

Elisa라는 이름의 한 팬은 Nando의 코멘트 섹션에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맙소사. 다음 Nando의 수정을 즉시 예약합니다."

하지만 가득 담긴 감자튀김만 추가되는 것은 아닙니다.

페리페리 체인점도 채식주의자 팬들을 위한 새로운 아이템을 출시했다.

야채 친화적인 고추와 페타 딥은 이전에 단종되었던 오래전부터 인기를 끌었던 '홍고추 딥과 피타' 스타터를 변형한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한동안 메뉴에 없었다가 이제 기간 한정으로 돌아오는 순한 마늘 BBQ '게스트 스파이스'를 다시 가져왔습니다.

새로운 도착 소식은 매운 프랜차이즈가 로봇을 사용하여 런던 사람들을 위해 무한한 칩을 만들어내는 천재적인 아이디어를 내놓은 지 불과 몇 달 만에 나왔습니다.

지난 3월에 시험된 드로이드는 시간당 무려 550개의 감자튀김을 만들 수 있는데, 이는 난도의 건방진 주문에 해당합니다.

이 로봇은 웨스트 런던에 있는 Park Royal 레스토랑의 감자 튀김 과부하를 위해 작동했으며 시간당 최대 60kg의 칩을 튀길 수 있는 자율 기기를 사용한 세계 최초의 레스토랑입니다.

/FRYR210으로 알려진 칩 제조 기계는 최첨단 로봇 공학과 모션 제어를 사용하여 전체 조리 과정을 처리하며, 별도의 조작 없이 여러 개의 칩 바구니를 냉동고에서 튀김기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개입.

다른 Nando의 팬들은 시저 샐러드가 돌아올 것을 요구했지만 아직 돌아올 조짐은 없습니다.